건물 외벽
  각종 건축물의 외벽은 오랜 기간에 걸쳐 공해에 의한 오염물질과 백화로 더러워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건축물의 외벽은 주로 유리, 석재, 금속, 법랑, 목조타일, 벽돌, 콘크리트, 대리석, 화강석, 알류미늄, 동 및 황동 자재를 사용합니다.
 
알루미늄 패널
알루미늄이 주는 첨단 이미지를 외관에 적용하여 자재 경량화에 따른 하중 경감, 빠르고 간편한 시공, 높은 강성, 뛰어난 내후성, 내구성등의 특징을 지지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형 외장 건축 패널로 대형 건물의 외장재, 지하철 내외부, 갤러리, 전시장 구조물, 광고판, 공장 건물에 적용합니다.
   
스텐레스 패널
다양한 표면 질감과 우수한 내식성, 강도, 내화성, 내열성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대형 건물의 외장재에 주로 적용합니다.
   
법랑(Porcelain) 패널
두께가 0.8~1.2 t 정도 되는 탄소강판 위에 법랑을 코팅한 패널로 광택이 풍부하며 다양한 색상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내화성, 내열성이 뛰어나며 내마모성이 크고 열팽창이 적은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역사 내외부, 호텔, 백화점, 대형 건물에 주로 적용합니다.
   
석재외장
자연속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여 고 품격의 자연미를 연출할 수 있으며 수명이 반 영구적이고 실용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용상의 문제로 인해 대형건물에 자연석을 그대로 외벽에 적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실리카등의 골재에 수지등을 혼합하여 진공압축 성형하는 인조 화강석이나 잘게 부숴진 종석을 미장 마감면 위에 뿌려서 외벽을 마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비닐사이딩(Vinyl Siding)
경질 PVC를 목재 판재와 같은 모양으로 압출 성형한 패널로 신축 및 개보수 건축의 외벽과 천정 마감재로 사용하며 전원주택, 단독주택, 별장, 음식점등 소형 건물에 주로 적용합니다.
   
외벽의 오염
 
건물 외벽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산성비나 스모그 등에 의해 시공 후 불가피 하게 오염이 되며 석재 계열의 외벽의 경우 줄눈의 틈사이로 물이 스며들 경우 백화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백화현상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백화란?
백화는 시멘트 중의 가용성분이 용해되어 석출된 백색물질 및 이물질이 공기중의 탄산가스등과 반응하여 표면에 침전한 것을 가르키는 말로 콘크리트 몰탈이 가지고 있는 물에 의해 1 차 백화가 발생하며 2 차 백화는 외부로 침투된 물에 의해 발생합니다.
백화의 성분은 시멘트나 골재중의 가용성 알칼리와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여 생긴 석회화합물로 탄산염과 황산염이 주성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백화발생의 원인으로는 시공 후 크랙발생 부위의 물이 침투, 석재 뒷면의 공극, 줄눈부실로 인한 물침투를 들 수 있습니다.
   
외벽크리닝
 
외벽의 재질별로 적합한 세제를 사용하여 로프(일명: 줄) 를 타고 내려오며 스크러버나 스퀴즈 등을 사용하여 오염된 벽면을 크리닝 합니다. 세제는 보통 중성에서 약알칼리계열을 사용하며 백화등의 고착된 오염의 경우에는 오염원에 따라 산성 및 알칼리성 세제를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크리닝 중에 백화현상이 재 발생 할 수 있는 부위에는 실리콘 및 충진재로 크랙을 보수한 후 발수제를 외벽에 도포하여 물이 석재와 석재 사이로 침투하지 않도록 처리합니다.